[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에브리원 '쇼킹받는 차트'에서 랄랄이 패리스 힐튼의 강아지가 되고 싶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내달 1일 방송하는 '쇼킹받는 차트'에서는 '자격 미달 가족'이라는 주제의 차트가 공개된다. 세상 모든 가족이 안락한 보금자리가 되지는 못하는 것처럼 '패밀리 리콜제'가 있다면 반품해버리고 싶은 가족에 대한 킹 받는 사연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의 오프닝에서 배성재는 "만약 가족을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떤 가족을 선택할 것이냐"고 질문한다. 랄랄은 "정말 그럴 수 있다면 패리스 힐튼의 강아지로 태어나고 싶다"고 예상 밖의 답변을 내놓는다.
이어 랄랄은 "패리스 힐튼의 강아지 집 가격만 15억짜리"라며 호화로운 생활을 원한다고 밝힌다. 배성재는 랄랄을 향해 "그래서 요즘 그렇게 짖고 다녔던 거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승국은 랄랄과 비슷하게 "빌 게이츠의 외동아들"로 태어나고 싶다고 소망하는가 하면, 배성재 역시 '재벌집 막내아들'의 진도준이 아닌 '찐도준'이 되고 싶다며 욕망을 드러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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