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국내 팀이 오키나와로 모였다. 미니리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오키나와 터줏대감' 삼성은 28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볼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국내 팀들과의 경기를 치른다.
오키나와 리그의 시작이다. 1일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를 치르는 삼성은 4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5일 KIA와의 원정경기, 6일에는 SSG 랜더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하루를 쉬고 8일 한화전을 소화하면 모든 경기 일정이 마무리 된다.
28일 롯데전에는 잠수함 김대우가 출격한다.
박세웅 양창섭 허윤동 최충연 이재익 홍정우 김서준 등이 불펜 대기한다.
삼성은 김지찬(2루)-김현준(중)-구자욱(우)-김동엽(지)-김태군(포)-김태훈(1루)-김헌곤(좌)-이성규(지)-공민규(3루)-김재상(유)으로 라인업을 짰다. 최대한 많은 선수의 출전을 위해 지명타자를 두명 두고 10번 타순까지 운용하는 것이 눈에 띈다.
내야수 이재현 이해승과 외야수 김성윤이 교체 출전할 예정이다.
삼성에 맞서 롯데는 안권수(중)-안치홍(2루)-렉스(지)-한동희(3루)-전준우(지)-고승민(우)-정 훈(1루)-노진혁(유)-이정훈(포)-윤동희(좌)로 라인업을 꾸렸다.
마운드에는 정성종 서준원 정태승 이민석 김진욱 구승민 진승현 문경찬이 출격할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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