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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리그의 시작이다. 1일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를 치르는 삼성은 4일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5일 KIA와의 원정경기, 6일에는 SSG 랜더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하루를 쉬고 8일 한화전을 소화하면 모든 경기 일정이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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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김지찬(2루)-김현준(중)-구자욱(우)-김동엽(지)-김태군(포)-김태훈(1루)-김헌곤(좌)-이성규(지)-공민규(3루)-김재상(유)으로 라인업을 짰다. 최대한 많은 선수의 출전을 위해 지명타자를 두명 두고 10번 타순까지 운용하는 것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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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에는 정성종 서준원 정태승 이민석 김진욱 구승민 진승현 문경찬이 출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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