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송윤아가 제주에 자리잡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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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송윤아는 "제주라는 낯선 곳에 온 저희에게 가족이 되어준 삼촌이에요"라며 지인을 소개했다.
이어 "10여 년이 돼가나 봐요. 살아가면서 누군가와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된다는 건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 신기함이 있어요. 적당한 장소를 찾기가 힘들었을 때 삼촌과 가족분들의 도움으로 이곳이 탄생할 수 있었어요. 사진을 넘기시면 카페가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보실 수 있어요"라며 카페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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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는 "아버님, 어머님, 지인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촬영을 안 하는 동안 비어있는 공간에 미안해지는 오늘이네요..."라 마무리했다.
이를 본 배우 오윤아는 "와 언니 축하드려요"라며 박수로 송윤아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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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윤아는 지난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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