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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강호 삼성생명과 함께 남녀부 선수를 모두 보유하는 기업팀으로 후발 주자인 새마을금고가 남녀부 모두 결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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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는 28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2022 열정배드민턴리그' 남자부 A조 조별예선 4차전 광주은행과의 경기서 매치 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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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는 이날 광주은행과의 경기에서 산뜻하게 출발했다. 고교 시절 국가대표에 발탁됐던 유망주 노진성(20)이 진성익과의 1매치(남자복식)에 나서 박병훈-최현범을 2대0(18-16, 15-8)으로 완파했다.
새마을금고는 앞서 열린 여자부 A조 시흥시청과의 최종전에서 풀매치 혈투 끝에 3대2로 승리하며 최소 3위를 확보, 일찌감치 PO행을 결정지은 바 있다.
새마을금고 여자부에서는 한국 대표팀의 차세대 여자복식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백하나(23)가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며 팀의 돌풍을 이끌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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