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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은 싸늘하다. '레전드' 현역 생활을 보냈지만, 지도자 변신 후에는 이렇다할 족적을 남기지 못했다. 뮐러 위원장은 새로운 감독 선임 기준에 대해, 크게 5가지 전문성, 경험, 동기부여, 팀 워크 배양, 환경적 요인을 거론했는데, '과연 여기에 부합하는 인물이냐'는 부정적인 시선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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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프랑스 파리에서 '2022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위즈'가 열렸다. 남자 최우수 선수 부문 수상자로 리오넬 메시가 호명됐다. 메시와 킬리앙 음바페, 카림 벤제마가 1, 2, 3위에 올랐다. 이 상은 FIFA 회원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 미디어, 팬 투표 결과 등을 반영해 수상자를 정하는데, 공석이 된 한국 대표팀 감독을 대신한 뮐러 위원장은 놀랍게도 주드 벨링엄에게 1위표를 줬다. 2위는 엘링 홀란드, 3위는 아치라프 하키미였다. 모두 도르트문트 출신이다. 참고로 '캡틴' 손흥민은 메시, 음바페, 벤제마 순으로 투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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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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