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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28일 낮 12시 서울시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28년 만의 패럴림픽 출전권을 따낸 서울시청 여자골볼팀, 하계패럴림픽 3연속 메달을 획득한 여자탁구 정영아, 평창패럴림픽 휠체어컬링 4강 서순석 등과 오찬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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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세계선수권에서 탁월한 리더십으로 여자골볼팀의 준우승 쾌거를 이끈 정지영 감독, 패럴림픽 최다 메달 획득을 이끈 박재형 탁구팀 감독, 백종철 휠체어컬링팀 감독 등 걸출한 지도자들도 함께 했다. 또 '척수성 근위축증' 에도 물리학 박사의 꿈을 이뤄낸 '한국의 호킹' 민경현씨(연세대 물리학 석박사 통합과정 졸업)와 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재활센터 강성웅 소장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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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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