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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미러'는 28일(한국시각) '클롭이 루이스 디아즈 스왑딜로 새 공격수를 영입해 전방위적인 재건 계획을 세웠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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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디아즈와 레앙을 바꿔 이적료를 아껴보겠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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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원이 심각하다. 제임스 밀너 37세, 조던 헨더슨 33세, 티아고 알칸타라 3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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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중앙 미드필더진에 상당한 투가자 절실하다. 하지만 리버풀은 1월 각포 영입에도 불구하고 공격진에 또 다른 유명 선수를 추가할 수 있다'라고 비판했다.
다만 레앙의 바이아웃은 매우 비싸다. 미러는 '레앙의 계약서에는 약 1억3000만파운드 바이아웃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1월에 첼시가 프리미어리그 신기록을 세우면서 데리고 온 엔조 페르난데스의 몸값이 1억700만파운드였다.
때문에 리버풀이 이 금액을 전액 지불할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 루이스 디아즈를 포함해 이적료를 깎을 생각인 것이다. 디아즈의 몸값은 약 7000만파운드 정도로 평가되고 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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