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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깃도 정했다. 라치오의 특급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다. 밀린코비치-사비치는 공수에 있어 모두 기여할 수 있는, 세리에A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다. 기술은 물론, 높이와 힘까지 탁월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평가가 많았고, 그래서 EPL 팀들의 관심도 많았다. 맨유, 첼시 등이 연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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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제는 경쟁이다. 칼치오메르카토는 '뉴캐슬과 웨스트햄도 같은 금액을 라치오에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월이적시장에서 많은 공을 들였던 미하일로 무드리크를 첼시에 하이재킹 당했던 아스널은 불안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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