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팝스타 마돈나(64)가 세상을 떠난 친오빠 앤서니 치코네(66)를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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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현지시간) 마돈나는 과거 앤서니 치코네와 함께 찍었던 사진을 공개하며 "어린 소녀였던 내게 찰리 파커와 마일스 데이비스, 불교와 도교, 찰스 부코스키, 리처드 브라우티건, 잭 케루악 그리고 갚진 생각들을 알려줘서 고맙다. 오빠가 내 마음 속에 중요한 씨앗을 뿌려줬다"고 추억을 떠올렸다.
지난 25일 마돈나 동생 멜라니 치코네의 남편 조 헨리는 "앤서니 치코네가 어젯밤 눈을 감았다"라며 비보를 전했다.
마돈나의 일곱 남매 중 한 명인 앤서니 치코네는 알코올 중독을 앓아왔고 이로 인해 가족과 멀어졌다고 한다. 고인은 수년 동안 다리 밑에서 노숙자로 생활했지만 재활원에 들어간 후 2017년에 가족과 다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사인은 현재 밝혀지지 않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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