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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성민 씨는 영상 통화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조심스럽게 대하긴 하시는데, 다들 힘내라고 이야기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위로받고 있다"고 씩씩하게 이야기했다. 또한 "원래 다섯 시간 이상 못 잤는데, 많이 자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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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씨는 "주변 지인들이 물심양면으로 위로해주고 있다. 그래서 기분도 많이 풀렸다"며 현재 심리 상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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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성민 씨는 "가해자들은 SNS를 봤는데 자선 단체 후원이라든지 간호사 자격증,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했더라고. 그래서 그게 너무 화가 나기도 하고 소름끼치기도 하고"라고 덧붙이기도. 그는 "어른들이 피해자를 보는 시선이 있다.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이 '네가 걔네와 어울려서 된 일 아니냐'다. 저는 잘못이 없다고 얘기하고 싶다"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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