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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박성훈이 '연예계 찐 재벌집 막내아들' 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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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의 가족들 역시 못지않은 상당한 고학력자. 덕분에 꽤 유복한 집안에서 자란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 연예부 기자는 "올해 가장 기대가 되는 배우 중에 한 명, '더 글로리'의 최강 빌런 박성훈 씨다. 극 중에서도 유복한 집안 출신으로 아버지에게 골프장을 물려받는데 실제로도 이에 못지않은 재벌집 막내아들의 면모를 갖췄다. 박성훈 씨를 제외한 가족들이 법대, 의대 출신이다"라며 설명을 더했다. 또 "그래서 집안 내에서는 박성훈 씨의 별명이 '돌연변이'였다고 한다. '우리 유전자에서 또 다른 재능을 가진 아이가 나왔냐'라는 반응. 좋은 의미"라며 "아버지가 박성훈의 끼를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셨기 때문에 지금의 성공이 있었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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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피오의 삼촌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표진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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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육성재에 대해 한 연예부 기자는 "육성재의 아버지는 진공부품 제조기업 대표"라며 "이 회사는 S기업의 협력 업체다. 탄탄한 기업으로, 매출 규모는 2021년 기준 연 매출액 22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동종업계 상위 10% 수준"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육성재의 외할아버지는 관상용으로 가치가 높은 고급 어종인 비단잉어를 최초로 국내에 들여와 양어장을 시작한 인물이었다. 또한 외할머니는 5000평 규모의 낚시터를 운영해왔다고 한다.
또 산본점 외에 미국 뉴욕 맨해튼에도 지점이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백년 가계로 인증받은 바 있다. 뉴욕 10대 식당에 선정된 유일한 한국계 음식점이라고 한다.
이어 2위는 아버지가 대기업 L사 계열 사장직을 지낸 배우 이이경, 1위는 배우 데뷔 전 대전 소재의 공작기계 제조업체 G사의 대표이사로 재직했던 손석구가 차지했다.
손석구는 현재는 전문경영인에게 일임 후 배우 활동에 전념 중이지만, 회사 지분의 34.33%을 보유한 최대주주로 전해졌다. 손석구가 운영했던 이 회사는 기계를 만드는 기계인 공작기계를 만드는 업체로, 미국, 캐나다등 10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손석구가 대표이사로 있을 때 최대 매출 5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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