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늘(1일) 밤 8시에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랩이면 랩!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여전히 열정 넘치는 배우 문희경이 출연한다.
문희경은 과거에 MC 오지호와 격정 멜로 연기를 펼쳤던 사실을 깜짝 고백한다. 문희경이 "내가 오지호 씨를 벽 쪽으로 밀쳤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리자, 오지호는 "럭셔리한 침대 위에서 생(?)난리를 피웠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덧붙여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트렸다. 두 사람의 격정 멜로 사건의 진실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문희경은 늦둥이 막내딸 반려견 사랑이를 돌보는 황혼육아(?)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년 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3~4개월 후에 사랑이 임시 보호를 맡았다"면서 "이후 정이 너무 들어 키우게 됐다"며 "사랑이를 키우면서 감정 폭도 넓어지고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다. 사랑이가 온 게 어머니가 보내준 선물 같다"고 전해 반려견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문희경은 갱년기 여성들이 주인공인 뮤지컬 '다시, 봄'의 공연을 앞두고 매일 10시부터 5시까지 연습하고 쉬는 시간에도 노래 티칭을 받는 등 59세의 나이에도 식지 않는 열정을 보여준다.
연기 전공으로 대학원을 다니며 뒤늦게 뮤지컬 배우의 꿈을 이룬 그녀는 "장민호, 홍지민 씨와 같이 공부했다"며 화려한 동기들을 자랑하는가 하면, "딸이 돌도 되기 전에 유모차를 끌고 원서 내러 갔다"고 고백해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다재다능 배우 문희경의 열정 넘치는 일상은 오늘(1일) 밤 8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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