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KIA 타이거즈 외인 투수 숀 앤더슨이 첫 실전에서 강력한 구위를 뽐냈다.
Advertisement
앤더슨은 1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볼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청백전에 선발 등판, 2이닝을 무안타 무출루 퍼펙트로 막아냈다. 6타자 중 절반인 3명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최고 구속 153㎞, 평균 구속은 149㎞였다.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섞어 삼성 타선을 압도했다.
Advertisement
앤더슨은 1회 톱타자 김현준과 구자욱을 뜬공 처리했다. 이원석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2회 4번 오재일을 삼진 처리한 앤더슨은 강민호를 외야 뜬공, 강한울을 빠른 속구로 삼진 처리하고 임무를 마쳤다.
Advertisement
와일드한 투구폼으로 쉽게 공을 뿌리는 스타일. 변화무쌍한 메디나와 함께 KIA의 강력한 외인 투수 듀오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하시3’ 서은우, 임신 중 극단적 시도 후 아들 홀로 출산 “양육비 받으려 낳은 것 아냐” -
김미화, 발달장애 子에 혹독한 독립 준비…"남편의 아픈 손가락" 눈물 ('특종세상')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단독] '40세 신인' 조째즈, '고딩형사'로 연기자 데뷔…윤경호·김혜윤 만난다 -
‘19남매’ 리얼리티 인기 스타, 8세 아동 성추행..경찰 체포 -
'148kg→78kg' 미나 시누이, 단 5일만에 5kg 감량..."정체기 탈출" -
[단독] 유수빈, 변우석 이어 김혜윤과 함께한다…'고딩형사' 캐스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2.'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3."희망적 모습 봤다" 걱정덜기에 충분했다…화이트, KIA 상대 5이닝 6K 1실점 '홈런은 옥에 티'
- 4.'봄의 롯데' 와 이리 무섭노...33이닝 5실점 천적, 2이닝 7실점으로 털어버렸다 [부산 현장]
- 5.'홈런 공장' 명성 여전하네! 최정 2G 연속 아치 → 고명준 시범경기 2호 '쾅' → 오스틴 재역전 쓰리런까지 [인천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