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션이 3.1절을 맞아 31km를 달린다.
28일 션은 "대한사람, 대한으로 3월 1일 새벽 31km를 달립니다"라고 예고했다. 이어 "5개의 발톱이 성하지 않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달리겠습니다"라며 "나라를 되찾기 위해 거리로 나섰던 평범한 사람들이 일궈낸 독립, 그들의 용기 있는 삶을 기억하고 독립유공자분들과 그분들의 후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 한걸음 한걸음 나만의 방식으로 감사 편지를 적어 가겠습니다"라고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션은 배우 윤세아, 박보검 등과 함께 연탄 배달을 하는 등 꾸준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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