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고창석이 제이플랙스(Jflex)의 새 가족이 됐다.
고창석이 제이플랙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일 고창석과 전속계약 소식을 알린 제이플랙스는 "연극, 뮤지컬, 드라마, 영화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배우 고창석과 함께하게 됐다. 수많은 작품을 통해 깊이 있는 연기력을 입증한 배우인 만큼 그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트하겠다"라고 전했다.
고창석은 2001년 데뷔해 다양한 영역에서 쉼 없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개봉한 영화 '카운트'에서 고등학교 교장 역을 맡은 그는 상대 배우들과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깨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면서 호평을 이끌어냈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기술자들', '늑대사냥'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광고천재이태백', '굿 닥터', '킬미, 힐미', '남자친구' 등에서 특유의 깊이 있는 연기로 극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중에게 사랑받았다.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한 고창석은 연극 '보이첵', '휴먼코메디' 외에도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 '킹키부츠' 등 다수의 작품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앞서 고창석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동고동락했던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오랜 인연을 마무리했다.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 동행했던 고창석은 이제 제이플랙스와 손잡고 한계 없는 연기 역량을 발휘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설 예정이다.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연기 변신을 선보이고 있는고창석이 앞으로 펼칠 행보에 많은 관심과 기대가 커진다.
한편, 제이플랙스는 드라마 '일당백집사' 외에도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준영을 비롯해 한상진, 한채영, 권소현, 김강민, 김홍경, 박정우, 이상경 등이 소속돼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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