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한의사라는 직업에 모두 움직였다.
ENA X 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 정숙, 영자, 옥순이 한의사라고 직업을 밝힌 상철을 선택해 3:1 데이트가 성사됐다.
1일 방송한 '나는 솔로'에서 우선 자기소개 타임이 끝난 후 정숙은 "자신 있는 것 같으면서도 갈피를 못 잡는 것 같은 눈빛이 귀엽다"며 상철에게 푹 빠진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진 첫 데이트 매칭은 솔로녀들의 선택으로 진행됐다. 솔로남들이 "나 외로워!"라고 데이트를 신청하면, 솔로녀들이 호감 있는 솔로남들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데이트가 성사되는 것.
하지만 첫인상 선택에서 4표를 싹쓸이했던 인기남 영철은 '0표' 굴욕을 당하며 '고독정식'에 당첨됐다. 대신 첫인상 선택에서 0표에 머물렀던 상철은 정숙, 영자, 옥순의 선택을 받으며 '3:1 데이트'의 주인공이 됐다. 새로운 13기의 '인기남'에 등극한 상철은 얼떨떨해 하면서도 "세 분 다 의외였다. 감동도 받고 고마웠다"고 기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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