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발레리나 윤혜진과 배우 엄태웅이 제주도에서 티격태격했다.
2일 윤혜진의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왓씨티비'에는 '제주도 서쪽! 2편! 요게 엑기스 영상이었다고 한다. 무조건 이 코스로 꼭 가세요 행복해집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맛집에 도착한 윤혜진은 음식을 기다리며 엄태웅에게 자신이 찍은 다양한 셀프캠을 자랑했다. 윤혜진은 "오빠, 나 이런거 찍었다!"라며 영상들을 보여줬고, 엄태웅은 "잘했다. 그럼 영상이 얼마나 풍성해지냐"며 칭찬했다.
맛있게 식사를 즐긴 윤혜진 가족은 2차로 또 밥집으로 향했다. 해안도로를 달리며 윤혜진은 "급으로 온 힐링 여행 너무 좋다. 오빠 지인 덕분에 호강한다. 숙소도 너무 좋고 바다도 너무 예쁘다"며 행복해했다.
3차도 음식점이었고, 윤혜진은 음식 맛에 감탄하며 "요번 제주 모든 게 성공적이다. 숙소, 밥집, 카페 모두 완벽하다"라고 말했다.
저녁이 됐고, 윤혜진은 편집자가 추천해준 맛집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엄태웅과 티격태격했다. 윤혜진은 가까이서 자신을 찍는 엄태웅에게 불만을 드러냈고, 이에 엄태웅은 "여기서 그러면 어떡하느냐. 차가 여기에 있는데. 그러면 내가 밖으로 나가야하느냐"고 불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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