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나비가 새 싱글로 돌아온다.
소속사 알앤디컴퍼니에 따르면 나비는 오는 10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빨주노초파란 너'를 공개한다.
'빨주노초파란 너'는 누군가를 사랑하기 시작할 때 느끼는 감정을 무지개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미디엄 템포가 밝은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나비의 따뜻한 음색이 기분 좋은 가사와 어우러져 리스너들을 향한 설렘 유발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나비는 '빨주노초파란 너'의 작곡과 작사에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색깔로 곡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번 싱글에서 나비는 섬세한 표현과 위트 있는 가사를 통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증명할 계획이다.
지난해 나비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 'WSG워너비'로 활동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것은 물론, 각종 음원차트에 오르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솔로 가수로서도 다양한 곡을 발매하며 명불허전 '음색 퀸'의 존재감을 빛낸 만큼 나비가 전할 따뜻한 사랑 노래에 리스너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설렘 가득한 나비의 '빨주노초파란 너'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나비는 2008년 '아이 러브 유(I love U)'로 데뷔했으며 '마음이 다쳐서', '잘된 일이야', '집에 안갈래'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했다. 최근 MBC 표준FM '생방송 주말엔 나비인가봐' DJ로 활약하는 등 팔색조 매력을 펼쳤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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