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뼈아픈 패배를 당한 한국전력의 권영민 감독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국전력은 4일 장충체육관에서 가진 우리카드와의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대3으로 완패했다. 주포 타이스가 14득점, 범실 9개로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에 그친 게 뼈아팠다. 이날 경기 전까지 우리카드와 승점 47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었던 한국전력은 승점 추가에 실패하면서 남은 일정에서 가시밭길을 걷게 됐다.
권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부담이 많았던 것 같다. 우리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한 게 패인이었다"며 "아가메즈의 컨디션이 워낙 좋다 보니 우리 준비와는 다른 방향으로 경기를 풀어가게 됐다"고 돌아봤다. 그는 "이런 경기를 잘 이겨내 승리했다면 우리 팀이 한 단계 올라갈 수 있었을 것"이라며 "남은 경기 중 2승만 해도 준플레이오프를 할 수 있다. 선수들에게 마지막까지 힘내자고 이야기 했다"고 밝혔다.
장충=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소식 떴다! 이정후+라모스 SF 동반 이탈 '현실화'…"본격적인 매각 모드"→반대 여론 형성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