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학비만 6억 국제학교에 자녀를 보내는 현영이 국제수영대회에 출전한 딸 자랑을 했다. 아들은 벌써 드럼 수업을 받는 등 '80억 CEO' 다운 남다른 교육열이다.
현영이 최근 "하해~~~ 우리딸. 다은이 응원 댓글 이벤트 갈까요~~~^^. 축하 댓글중에 10분 추첨 뽀나미슈 신상 버블토너 선물로 쏠께용. 일단 자유형 1등 응원댓글가고 다른 종목 1등하면 또 갈게요"라며 딸의 수영대회 동영상을 올렸다.
현영의 딸 다은양이 다니는 인천의 국제학교는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모두 수료할 경우 수업료만 약 6억원이 든다.
앞서 현영은 자기 몸보다 큰 드럼 연주를 하고 있는 아들 영상도 올렸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화이팅한 음악하고 하루 시작하세요. 드럼 태혁이 ㅋㅋㅋㅋㅋㅋㅋ"라는 설명을 더했다.
한편 최근 KBS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천수 부부가 딸의 국제학교 진학 문제로 현영에게 조언을 구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에 따르면 이 국제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선 서류 전형, 필기시험, 가족 면접을 치러야 한다.
방송에서 현영은 이천수에게 "학교에서 부모의 사회 공헌도도 좋아한다"고 팁을 줬고, 평소 딸과 토론을 자주 하라고 조언했다. 현영은 "집에서 자주 사회적 이슈 거리로 토론 연습을 하면서 아이가 자신의 의견을 설득하는 능력을 키워줘야 한다"며 "그래야 면접 볼 때 새로운 이야기도 많이 나올 수 있고, 다른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고 인터뷰 팁을 전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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