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축구재능' 킬리안 음바페(25)가 파리생제르맹(PSG)에서 또 한 번의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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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5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펼쳐진 프랑스 리그1 26라운드 낭트전에 선발출전해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을 터뜨리며 PSG의 4대2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47분 티모시 펨벨레의 크로스를 가볍게 컨트롤한 후 골망 구석으로 볼을 침착하게 밀어넣었다. 팀의 승리를 확정 짓는 축포, 리그 18호골(득점 1위)과 함께 음바페는 PSG에서 247경기 201골을 기록하며 구단 역사상 최다득점자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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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억5920만 파운드(약 2500억원)의 천문학적 이적료로 AS모나코에서 PSG 유니폼을 갈아입은 음바페는 PSG에서 7년간 뛰며 298경기에서 200골을 기록한 '우루과이 스타' 에딘손 카바니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리그1에서 137골, 컵대회에서 30골,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34골을 기록했다. 1998년 12월생으로 만 24세 3개월 만에 대기록을 수립한 음바페의 기록행진은 이제 시작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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