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티호텔 대전은 세계적인 화가 에바 알머슨의 내한을 기념해 에바 알머슨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6일 롯데호텔엥 따르면 에바 알머슨 화가는 스페인 출신으로 '행복을 그리는 화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역대 최대 규모 특별전 '에바 알머슨, 안단도(Andando)' 는 3월 17일 대전에서 진행된다.
안단도(Andando)는 '계속 걷다'라는 뜻의 스페인어로, 관객은 에바 알머슨의 상상력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천천히 산책하는 시간을 갖는다. 해당 전시회는 삶을 그리다, 가족 사전, 일상의 특별함, 사랑 등 총 11개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에바 알머슨의 내한 기념으로 진행되는 '에바 알머슨, 안단도' 패키지는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3월 19일까지 판매된다. 객실 1박과 에바 알머슨 아트 프로그램 이용권(어린이 1명+보호자 1명)으로 구성됐다. 아트 프로그램은 투숙객만을 대상으로만 에바 알머슨이 직접 진행하는 프라이빗 도슨트 전시 관람(40분)과 어린이 아트 클래스(30분, 에바 알머슨 작품 컬러링)이다.
아트 프로그램은 에바 알머슨이 직접 주관해 진행한다. 아이들의 상상력 발달에 도움이 되는 작품 컬러링도 참여할 수 있어 키캉스로도 제격이다. 3월 19일 기간 내 해당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은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하루 2회(09:00, 18:20) 중 한 회차를 선택하여 예약 가능하며,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회차 당 35개 팀 한정으로 진행된다.
롯데시티호텔 대전 투숙객 대상으로 진행되는 에바 알머슨 사인회도 3월 16일 오전 호텔에서 진행된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호텔이 단순한 숙박시설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예술 분야에 대한 꾸준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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