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N 주말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러브라인을 만들었던 남해이(노윤서)와 이선재(이채민)의 고백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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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방송에서 선재는 고민 끝에 자퇴서를 내고 해이의 병원을 찾았다. 해이는 그런 선재의 선택을 응원했고, 홀가분하게 서로를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이 웃는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선재는 건후(이민재)와 함께 해이 병원을 다시 찾았다. 이전에 해이에게 주려고 샀던 머리 끈을 건네며 "나 사실 너랑 친구 그만하고 싶어. 좋아했어 오래 전부터. 나랑 사귈래?"라고 수줍게 고백했지만, 결과는 '보류'였다. 수능 끝나고 생각해보자는 해이의 답을 들은 선재를 보고 차인 거라며 건후는 배꼽 빠지게 웃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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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명을 촬영한 후 노윤서와 이채민이 이같이 재미있는 포즈로 기념샷을 촬영했다. 노윤서는 5일 "함께해서 행복한 일타스캔들"이라는 글과 함께 비하인드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일타스캔들'은 5일 최종회가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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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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