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큰일 날 뻔했다. 눈 바로 밑에 상처가 났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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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콘서트를 마치고 귀국한 제니가 김포공항에서 포착됐다. 큰 선글라스를 쓰고 있으나, 눈 바로 밑에 작은 밴드를 한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앞서 제니는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괜히 놀랄까봐 내가 먼저 글을 올린다. 잠깐 쉬는 동안 건강 관리도 하고 잘 먹고 잘 자고 있었는데 운동을 하다 발을 좀 헛디뎌 넘어지는 바람에 얼굴에 상처가 좀 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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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빨리 나아서 블링크 걱정 안 하게 하고 싶었는데 아직 좀 아물고 있어서 한동안 얼굴에 밴드를 좀 하고 다닐 것 같다"며 "조금 바보 같더라도 이해해달라.좋은 공연 보여줘야 되는데 이런 모습이라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말레이시아 콘서트 리허설 등에서도 제니는 큰 선글라스를 낀 모습이 온라인 게시판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 동영상에서 제니는 여전히 활기에 넘친 모습이며, 다른 멤버들과 함께 사운드 체크 등을 열심하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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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니는 오는 6월까지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를 진행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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