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얼굴 부상을 알린 후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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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6일 개인 계정을 통해 "다녀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C사의 화이트 재킷과 블루 스카프, 블랙 스크니진으로 멋을낸 착장을 공개했다. 이날 오전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출국한 그는 '인간 샤넬'이라는 수식어답게 독보적인 아우라와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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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전과 달라진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제니는 지난 3일 "쉬는 동안 건강 관리도 하고 잘 먹고 잘 자고 있었는데 운동을 하다 발을 좀 헛디뎌 넘어지는 바람에 얼굴에 상처가 좀 났다. 빨리 나아서 블링크 걱정 안 하게 하고 싶었는데 아직 좀 아물고 있어서 한동안 얼굴에 밴드를 좀 하고 다닐 것 같다"고 얼굴 부상을 직접 알려 화제를 모은바, 제니는 실제로 이날 오른쪽 눈 밑에 밴드를 붙이고 등장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아직 회복되지 않은 모습으로 다소 부은 얼굴이었지만 꿋꿋하게 스케줄을 소화한 제니는 나 오늘 좀 어른 같다" "다녀올게 블링크 오랜만에 봐서 그래서 신난 거였어요"라며 팬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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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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