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상처를 당당하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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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제니는 "다녀올게요"라며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했다. "나 오늘 어른 같다"는 제니는 "오랜만에 봐서 그래서 신난거였어요"라고 이야기했다.
이날 제니는 패션쇼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흰색 롱 가죽재킷에 스카프를 한 제니는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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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니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은 가운데, 눈 밑에 상처도 그대로 드러냈다.
앞서 제니는 "운동을 하다 발을 좀 헛디뎌 넘어지는 바람에 얼굴에 상처가 좀 났다"면서 팬들의 걱정에 앞서 미리 자신의 상태를 알린 바 있다. 이후 공항에 모습을 드러낼 때 선글라스를 상처를 가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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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날은 당당하게 상처를 드러낸 제니는 다소 얼굴이 부은 듯 피곤한 모습이지만, 카메라 앞에서 환한 미소를 잃지 않으며 팬들의 걱정에 안심을 시키는 모습이다.
한편 블랙핑크는 현재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또한 오는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7월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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