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KBO는 미래의 야구팬 확보 및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전국 200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티볼을 보급하는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의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운영되는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은 체육시간 또는 방과 후 활동 시간을 이용하여 야구 기술 지도와 함께 안전하고 쉽게 야구를 접할 수 있는 티볼을 보급하여 유소년 야구 저변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보급 대상을 22년 초등학교 67개교, 중학교 67개교 등 총 134개교에서 200개 초등학교로 늘렸고, 이를 통해 초등학생들의 야구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켜 유소년 야구팬 확보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의 사업 내용은 전국 200개 초등학교를 선정하여 야구 교실을 개최하고 티볼 용품을 지급하는 것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입찰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필요서류를 첨부해 4월 14일(금) 오후 3시까지 KBO 야구인재개발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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