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7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김미려는 6일 "살이 좀 빠졌길래 얼마 전에 거울 셀카를 찍어봤는데 실제보단 빠진 게 티가 안 나 속상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치만 오늘 보니까 허리가 들어간 게 조금은 보인다. 그래서 사진 한 장 투척해본다. 잘록한 허리 부분은 좀 더 위에 있어요. 헤헤헤"라며 "바지가 다 커져서 새 바지를 하나 샀는데 그것도 허리가 좀 커서 기분이가 찢어집니다. 바지수선 다 해야 하나"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김미려는 전보다 살이 많이 빠진 듯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다이어트 효과 덕분인지 더 어려 보이기까지 하는 모습.
김미려는 "그나저나 배, 팔뚝 사이즈는 오늘도 잘 줄었는데 대망의 마법데이가 다가오고 있어서 그런지 어이없게 1kg 늘어있더라"며 "망할 놈의 그날. 이번엔 제발 그냥 조용히 지나가라. 진짜 가만 안 둔다. 방심하는 순간 정체기는 온다. 정신 똑바로 차려. 할 수 있다 김미려"라고 마음을 다잡았다.
이를 본 김송은 "10kg은 빠진 거 같은데"라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김미려는 "7kg 뺐어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미려는 배우 정성윤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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