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실낱같은 희망은 이뤄지지 않았다.
Advertisement
KB손해보험의 봄 배구 탈락이 확정됐다. KB손해보험은 7일 안방 의정부체육관에서 가진 삼성화재와의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대3으로 완패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승점 37로 6위,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4위에 자리 잡은 한국전력(승점 47)과 10점차였던 KB손해보험은 승점 추가에 실패하면서 남은 3경기에서 모두 이겨도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따낼 수 없게 됐다.
후 감독은 경기 후 "모든 면에서 밀렸던 경기다. 리시브가 너무 흔들리다 보니 경기를 풀어가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비예나의 공격력도 나오지 않는 등 전체적으로 힘이 흔들렸다"고 평했다. 그는 "봄 배구는 힘들어졌다. 남은 3경기 선수들과 다음 시즌을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의정부=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머리채 잡힌 블랙핑크…10대 임신 작곡가 "낙태 거부하자 언어폭력, 멤버들이 편 안들어줘"[SC이슈] -
홍상수, 子유모차 밀고 김민희와 커플룩…'주변 의식無' 공원 산책 또 포착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서장훈, 말년에 배우자 온다"…최초 공개된 사주 풀이에 '너털 웃음' -
김미화, 발달장애 子에 혹독한 독립 준비…"남편의 아픈 손가락" 눈물 ('특종세상') -
29기 정숙, ♥영철과 결혼 앞두고 눈물 펑펑 "인생에 한번 뿐인데 현타 와" -
[SC이슈] “짜글이집 오픈 준비 중”…‘음주운전 전과6범’ 임성근, 활동 재개 -
‘19남매’ 리얼리티 인기 스타, 8세 아동 성추행..경찰 체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역시 대한민국 캡틴 SON' 손흥민은 다 계획이 있구나...월드컵 때문에 미국행, 멕시코 국대+고지대 동시 경험 가능
- 2.천하의 오타니가 타자를 포기하다니! 첫 등판 땀 닦아내며 161㎞ 4K 무실점, LAD 5인 로테이션 확정
- 3.'KIA 복귀' 김도영, 4번타자 전격 출전…"시즌 때도 고려" 최형우 공백 해답 찾나
- 4."수비보다 타격 집중…" 한화→키움, 7kg 감량 날렵해진 18년 차 베테랑의 독한 승부수[수원현장]
- 5."태극기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특별했다" WBC 통해 느낀 '물보다 진한 피'…4년 뒤에도 잘 부탁해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