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다큐멘터리 영화 '보라, The Color Of Pain'을 만든 이강현 감독이 지난 5일 오전 향년 4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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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생인 이강현 감독은 2006년 만든 첫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파산의 기술'이 서울독립영화제와 암스테르담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여러 영화제에 상영되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담담하게 노동 현실을 고발한 '보라'로 2011년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 관객평론가상을 받았고, 2012년 제2회 시네마테크 KOFA가 주목한 한국영화에 선정됐다.
첫 극영화이자 마지막 작품이 된 '얼굴들'도 2017년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심사위원상,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시민평론가상, 2019년 제20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심사위원특별상 등을 받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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