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지난 4~5일 뮤직 콘서트 'WON THE STAGE(원 더 스테이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WON THE STAGE'콘서트에는 우리WON뱅킹을 이용하는 고객 2만 명을 초청했으며, 콘서트 참여 이벤트에는 총 60만 건이 응모돼, 30: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우리은행이 최초로 실시한 이번 콘서트는 1020세대와 부모세대까지 함께 즐긴 세대통합 콘서트로, 'WON THE WORLD' 세계관을 적용한 첫 번째 대규모 문화 이벤트다.
콘서트의 스페셜 MC를 맡은 김해준과 츄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첫째 날인 4일(토)에는 ▲엠비셔스(Mbitious) ▲YENA(최예나) ▲폴킴(Paul Kim) ▲다비치(Davichi) ▲있지(ITZY) ▲god가 무대를 꾸몄다. 두 번째날인 5일(일)에는 ▲프라우드먼(Prowdmon) ▲BIG Naughty(서동현) ▲정은지 ▲르세라핌(LE SSERAFIM) ▲성시경 ▲god까지 차례로 무대에 올라, 2만 명의 관객을 열광케 했다.
콘서트 현장에서는 즉석 사진 '인생네컷'과의 콜라보레이션 포토존을 운영하고, 좌석 추첨을 통한 즉석 경품제공 이벤트를 진행했다. 콘서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대충 그린 곰식이' 작가와 콜라보레이션한 한정판 굿즈 패키지를 제공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를 위해 최정상급 아티스트 라인업을 준비하고, 무대와 음향 시설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콘서트에 오신 고객들도 모두 만족하고 즐거워해 뿌듯했다"며, "WON THE STAGE의 첫 번째 스텝의 성공을 발판으로 향후 'WON THE WORLD'를 통해 제공될 다양한 문화콘텐츠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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