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의상 피팅의 고충을 토로했다.
아이비는 지난 6일 "호흡곤란 의상들아 안녕"이라며 "무대에서 빤스만 입을날이 올 줄은 몰랐다 진짜 그쟈?"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무대 의상을 피팅하는 모습이다.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코르셋 스타일의 의상은 볼륨감 넘치는 가슴이 강조되는가 하면, 하의가 실종된 모습이다.
이를 유쾌하게 풀어낸 아이비의 센스가 재미를 안긴다. 특히 아이비는 무대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비는 최근 뮤지컬 '물랑루즈!'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공연제작사 CJ ENM에 따르면 '물랑루즈!'는 104회의 공연 기간 동안 총 객석 점유율 90%, 15만 명의 관객 동원 기록을 세웠다. 아이비는 극중 사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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