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원조 힙통령 가수 지누의 아내 임사라가 링거 투혼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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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임사라는 "변호사+스타트업 대표+워킹맘의 현실"이라며 "슈퍼맨 or 슈퍼우먼은 영화 속에나 있는, 말 그대로 히어로일 뿐.. 현실엔 없다"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링거줄을 팔에 꽂고 누워있는 모습. 임사라는 "오해 & 미화하지 말자. 언젠가 이 모든게 젊었던 시절 치열하고 아름다웠던 추억으로, 멋진 결과로 돌아오겠지"라고 희망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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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라는 남편 지누와 함께 곧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 합류해 결혼 생활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
지누는 지난 2021년 13살 연하의 변호사 아내 임사라와 결혼했다. 이어 51세의 나이에 늦둥이 아들 시오 군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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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누의 아내 임사라는 저소득층으로 학비 면제를 받을 만큼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검정고시에 지방대 출신이라는 약점을 극복하고 변호사가 된 스토리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가수 지누와 임사라 변호사는 202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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