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박봄이 난데없는 건강이상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는 해프닝임이 밝혀졌다.
지난 6일 박봄은 오랜만에 자신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지난해 12월 쇄골에 붙어있던 반창고가 여전히 붙어 있어 팬들은 건강에 이상이 있는게 아닐까 추측하며 염려했다.
하지만 7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박봄 측은 "쇄골에 상처나 흉터가 나서가 아니다. 쇄골 부위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 단순 '지압 테이프 패치'를 붙였을 뿐"이라며 "박봄이 림프절 마사지를 위해 안에 작은 쇠구슬이 박힌 지압 테이프 패치를 붙인 것"이라고 밝혀 건강이상설을 일축했다.
한편 박봄은 지난해 필리핀에서 열린 '팝스티벌 2022'에서 살이 급격히 붙은 모습으로 건강이상설이 불거졌다. 이에 박봄 측은 "활동기가 아니라 다이어트에 신경을 많이 못 쓴 것 같다. 다시 관리 중"이라 밝힌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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