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플래그십 스토어 '카페 삼다코지'가 오픈 100여 일 만에 누적 방문객 수 2만 5000명을 돌파했다.
'삼다코지'는 제주삼다수 유통사인 광동제약이 지난해 11월 마포구 서교동에 선보인 플래그십 스토어다. 오픈 당시부터 MZ세대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100여 일 만에 2만 5000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미디어에는 1000개 이상의 관련 게시물이 업로드됐으며,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느끼는 제주의 맛", "지하철 타고 제주도 여행 다녀옴" 등 차별화된 메뉴와 분위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삼다코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홍대 핫플레이스'로 선정되는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카페 삼다코지'는 모든 음료 메뉴는 물론, 얼음까지 제주삼다수를 사용하고 유제품 역시 제주우유를 활용하는 등 제주에서 직접 공수한 제주산 특산물과 작물로 만든 메뉴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제주 한림공원에서 온 야자나무와 제주 정취를 담은 인공폭포, 돌하르방, 화산석 등으로 내외부 인테리어를 구성해 인증샷 명소로 떠오른 것이 MZ세대의 소비문화와 부합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제주삼다수의 뛰어난 풍미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카페 삼다코지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기획을 바탕으로 제주삼다수의 우수한 품질을 소비자들에게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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