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박정아가 아포짓을 맡고, 전새얀과 캣벨이 대각에 선다. 공격에 초점을 맞췄다."
플레이오프 진출의 길목에서 4연패를 겪었다. 3위 자리도 내줬고, 어느덧 봄배구가 불안한 상황까지 왔다.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의 마음이 복잡한 이유다. 도로공사는 7일 김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흥국생명전을 치른다.
경기전 만난 김 감독은 "편안하게 임하겠다"고 했다. 올시즌 5전5패의 상대전적도, 최근 4연패의 불안한 흐름도 잊고 경기에 집중하겠다는 것. 처진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승리가 간절하다.
"변화를 많이 줬다. 리시브가 잘되고 수비가 잘돼도 공격에서 포인트가 안 나더라. 좀더 공격으로 활로를 찾고자 했다."
전새얀과 캣벨이 아웃사이드 히터로 선발출전하고, 박정아가 아포짓으로 나선다. 캣벨의 경우 리시브를 받는다기보단 포메이션상 옐레나를 막아보겠다는 의미다.
주전 세터 이윤정의 기복에 대해서는 "1라운드부터 매 경기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제 플레이오프 7부 능선을 넘어갈 수 있다 싶은 시점에 자꾸 미끄러졌다"면서 "볼스피드나 높이가 연습때와 다르게 느리고 높아진다. 풀어나가는 방법을 모르는 것 같다"며 속상해했다.
시즌 도중 합류한 캣벨은 경기마다 적지 않은 기복이 있다. 공격 면에서 부담이 큰 건 사실이지만, 평균 36.97%의 성공률은 너무 낮다.
김 감독은 "더 잘해줘야한다. 아직까진 많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김천=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