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신봉선이 송은이 앞머리 자르기에 도전했다.
7일 신봉선의 유튜브 채널에는 '어서 와~ 연예인이 머리 잘라주긴 처음이지~? 구독자와 함께하는 오늘은 미용 Day'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봉선은 미용실 원장으로 변신했다. 앞서 신봉선은 1만명 구독자 공약으로 구독자 5명 앞머리 잘라주기 공약을 내걸었던 바. 이후 1만명을 돌파, 이에 5개월의 연수를 마치고 돌아왔다.
손님맞이 30분 전, 카메라 세팅 중 제 발로 찾아온 제물. 바로 송은이였다. 이에 신봉선은 "앞머리 자르러 왔냐. 안 그래도 손 좀 풀어야 한다"고 하자, 송은이는 "앞머리 자를 게 없다"며 거부했다. 그러자 신봉선은 "눈을 찌른다. 너무 불편하실 거 같다"고 했다. 결국 의자에 착석한 송은이는 "많이 자르진마라"면서 1cm로 극적 타협했다.
이후 신봉선은 "어디까지가 앞머리고 어디까지가 옆머리냐. 이것 또한 연습이다"고 말해 송은이를 불안하게 만들었다. 이어 "죄송하다. 2cm 정도 잘랐는데 괜찮냐"면서 "겉눈썹 좀 잘라도 되냐. 좀 자른거 같다"고 했다. 그때 제작진의 웃음소리에 송은이는 "눈은 감아도 귀는 열려있다"면서 당황한 듯 웃었다.
이후 앞머리 자르기 종료. 그때 신봉선은 송은이의 머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침을 발랐고, 송은이는 당황했다. 그러나 이내 송은이는 거울을 보고는 "괜찮네"라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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