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눈 밑 부상으로 반창고를 붙였지만 오히려 자신있는 당당한 포즈로 카메라들 앞에 섰다.
8일 제니는 가까이서 찍은 클로즈업샷을 직접 공개하면서 "나 강해보인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이런 로맨틱한 쇼를 볼 수 있어 행복하다"며 명품 C사의 앰버서더로 참석한 만족감을 전했다.
제니가 공개한 사진에는 함께 쇼에 참석한 한국 배우 박서준의 모습도 담겨 있다.
블랙핑크 제니는 지난 6일 프랑스로 출국하며 눈밑 밴드를 공개했다. 얼굴도 평소보다 부은 모습이었지만 밴드도 패션처럼 소화했다. 최근 운동하다가 얼굴에 상처가 난 제니는 일정은 예정대로 소화하고 있다.
제니는 얼굴 상처에 대해 팬클럽 블링크에 "다름이 아니라 괜히 놀랄까 봐 내가 먼저 글을 올린다. 잠깐 쉬는 동안 건강 관리도 하고 잘 먹고 잘 자고 있었는데 운동을 하다 발을 좀 헛디뎌 넘어지는 바람에 얼굴에 상처가 좀 났다"고 알리며 "빨리 나아서 블링크 걱정 안 하게 하고 싶었는데 아직 좀 아물고 있어서 한동안 얼굴에 밴드를 좀 하고 다닐 것 같다. 조금 바보 같더라도 이해해 달라"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6월까지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오는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7월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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