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채널S '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살롱'에서 "착한아이 콤플렉스 때문에 부당한 일을 당해도 화를 못 내겠다"는 고민을 가진 사연자가 등장했다.
7일 방송에 출연한 이 사연자는 박미선이 "킴 카다시안 같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어릴 때부터 남다르게 발달한 하체 탓에 많은 오해를 샀고 성희롱은 물론, 짓궂은 말들을 듣고 있었다.
하지만 한 번도 신고하거나 말도 못 하고 지냈다며 그간의 괴로움을 털어 놓았다. 그는 경찰이셨던 아버지에게 "착해야 한다, 엇나가면 안 된다"는 교육을 받아 더욱 참는 성향이 강했다. 이에 장영란은 "나의 아버지도 형사셨다. 알을 한번 깨고 나와야 한다"며 사연자에게 조언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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