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x 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 13기에서 역대급 랜덤 데이트 결과가 공개된다.
8일 밤 10시 30분 방송에서는 '사랑신(神)'이 제대로 강림한 '솔로나라 13번지'의 운명적인 '랜덤 데이트'가 그려진다.
이날 솔로남녀들은 능력, 성격, 외모, 직업, 학벌, 집안 등 각자가 결혼에 있어 선호하는 가치관을 적어내면서 상대에 대해 파악하는 한편, 각자의 이름이 적힌 카드를 랜덤으로 뽑으면서 '하늘이 점지한' 랜덤 데이트 매칭에 들어간다.
마침내 시작된 랜덤 데이트 선택에서, 13기 솔로남녀는 긴장을 감추지 못한다. 잠시 후 솔로녀들이 솔로남들의 이름 카드를 뽑기로 결정한 가운데, 소름 돋는 결과가 연이어 터지기 시작한다. 이에 솔로남녀 12인은 물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 등 3MC마저도 경악하며 입을 쩍 벌린다.
데프콘은 "하늘이 점지해주는 것 같네"라고 혀를 내두르고, 솔로녀들 역시 "레전드 기수네", "어떻게 이럴 수가..진짜?"라며 말문을 잇지 못한다. '레전드' 매칭 결과의 연속에 이이경, 송해나도 "우와, 진짜야?"라며 얼음이 되어버린다.
급기야 계속되는 전무후무 랜덤 결과에 데프콘은 "이건 사랑신이 왔다고 보면 돼. 인간이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야"라며 "여러분들, 인정해주세요. 사랑신이 있다 이거야!"라고 감탄한다. 모두가 '사랑신'의 존재를 인정할 수밖에 없는 믿지 못할 결과에 13기 솔로남녀는 "조작 아니냐?"며 술렁인다. '솔로나라 13번지' 랜덤 데이트선택에서 벌어진 소름 돋는 결과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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