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오넬 메시가 또 한번 징크스를 넘을까.
메시는 지난 카타르월드컵 우승으로 채울 수 있는 모든 퍼즐을 채웠다. 명실상부 'GOAT'다. 모든 것을 다 얻은 메시지만, 그가 유독 넘지 못한 산도 있다. 바로 뮌헨 원정이다. 8일(한국시각) 스포르트1에 따르면, 메시는 뮌헨에서 단 한차례도 승리한 적이 없다.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세번의 뮌헨 원정에 나섰지만, 모두 승리하지 못했다. 2013, 2015년에는 모두 졌고, 2009년에는 비겼다. 뮌헨 원정은 아니지만, 2020년 4월 리스본에서 당한 2대8 참패 상대로 바이에른 뮌헨이었다.
메시는 이같은 징크스를 딛고, 힘겨운 도전에 나선다. 메시가 속한 파리생제르맹은 9일 오전 5시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2022~202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치른다. 파리생제르맹은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0대1로 패했다. 파리생제르맹은 핵심 공격수 네이마르 마저 부상으로 이탈해 정상 전력이 아니다. 메시는 1차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뮌헨 원정, 뒤지고 있는 스코어, 흔들리고 있는 전력까지, 모든 면에서 밀리는 상황이지만, 메시는 위기때마다 펄펄 날았다. 과연 메시는 이번에도 드라마를 쓸 수 있을까.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나나, '강도 침입' 자택 최초 공개…셀프로 완성한 美친 인테리어 -
'70세' 김영란 "술 먹고 새벽에 응급실 실려갔다"…충격 과거 고백 -
머리채 잡힌 블랙핑크…10대 임신 작곡가 "낙태 거부하자 언어폭력, 멤버들이 편 안들어줘"[SC이슈] -
홍상수, 子유모차 밀고 김민희와 커플룩…'주변 의식無' 공원 산책 또 포착 -
박신양 "치의학 전공하는 딸, 화가 된 아빠 이해하지 못했다" -
"서장훈, 말년에 배우자 온다"…최초 공개된 사주 풀이에 '너털 웃음' -
29기 정숙, ♥영철과 결혼 앞두고 눈물 펑펑 "인생에 한번 뿐인데 현타 와"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1.'역시 대한민국 캡틴 SON' 손흥민은 다 계획이 있구나...월드컵 때문에 미국행, 멕시코 국대+고지대 동시 경험 가능
- 2.천하의 오타니가 타자를 포기하다니! 첫 등판 땀 닦아내며 161㎞ 4K 무실점, LAD 5인 로테이션 확정
- 3.롯데 타선 핵심, 외국인 타자 레이예스...2G 연속 선발 제외 왜? [부산 현장]
- 4."우리 선발진이 약해보여요?" 천하의 김광현이 5선발 '경쟁'이라니…작년 3위 → 올해는? 사령탑의 한껏 커진 꿈 [인천포커스]
- 5.'한때 韓 최고의 골잡이' 황의조의 포효 '메인장식', '전광석화 침투→등딱→오른발 슛' 전매특허 플레이로 4호골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