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미나·류필립 부부가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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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미나와 류필립의 채널에는 '일상이 먹방인 필미커플의 대학로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미나와 류필립은 연극을 보기 위해 대학로에서 데이트를 했다. 연극을 본 후에는 먹방을 공개했다. 한 패스트푸드점에 도착한 이들은 "먹을 곳이 없어 이곳에 왔다"며 햄버거와 감자튀김 등을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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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점을 나선 후, 미나는 떡볶이 가게도 들러 대식가 면모를 자랑했다. 류필립은 가게 밖에서 미나를 기다리며 "미쳤어 진짜. 그럴 거면 햄버거 혼자 다 먹지 말던가"라고 푸념했다. 미나가 신나 춤을 추는 모습을 보고는 "멍청아, 뭐 하냐? 저기요. 뭐 하시냐고요. 아 진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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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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