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노정의가 넷플릭스의 여신이 된다.
연예계 관계자는 8일 스포츠조선에 "노정의가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라키'의 주인공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이라키'는 상위 0.01% 아이들이 모여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하이퀄리티 교육서비스를 자부하는 주신고에서 벌어지는 야이가를 담은 작품. 사랑과 질투, 복수, 연민 등 한국에서 만들어지는 하이틴 드라마로는 전례없는 감정선이 펼쳐질 예정으로 기대가 높다.
노정의는 극중 주인공인 정재이를 연기한다. J그룹의 장녀로, 범접불가 누블레스의 품격을 보여주는 주신고 퀸 중의 퀸. 가녀린 외모와는 달리 몸 밖으로 뿜어져 나오는 범접 불가의 카리스마로 전사의 심장을 가진 주신고의 여제다.
노정의는 2011년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로 데뷔한 이후 아역배우로 출발해 성인 배우로 성장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영화 '내가 죽던 날'로는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고, '그 해 우리는'에서 네 명의 주인공 중 한 명인 엔제이로 분하며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선사했다. 또 현재는 SBS '인기가요'의 MC로 활약하는 등 MZ세대까지도 두루 관심을 받으며 성장하는 중이다. 특히 최근에는 '마녀'를 통해 사연 있는 여주인공의 모습을 촬영한 상태라 그가 보여줄 넓은 스펙트럼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하이라키'는 현재 국내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신예들을 한곳에 모으는 중이다. 넷플릭스와의 협업이 예상되며 하이틴 로맨스로는 전례 없는 수위도 예상되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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