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전혜빈이 산후 탈모를 극복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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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은 8일 "드디어 나기 시작했다. 열심히 영양제 먹고 관리한 보람이 자라고 있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혜빈의 이마 위로 머리카락이 잔디처럼 솟아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아직은 짧은 길이이지만 점점 자라고 있어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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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혜빈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산후 탈모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산후 탈모가 엄청 나 스튜디오에 모자를 쓰고 왔다. 그리고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뼈하고 관절이 아프다"고 말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9월 결혼 3년 만에 출산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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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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