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 정유미 부부가 부부 테스트를 진행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썸-대실하샘'에는 "해밍턴 부부의 실체 '연기는 이제 그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부부 테스트 결과, 그냥 그런 부부로 측정됐던 샘 해밍턴·정유미 부부는 2023년 버전 새로운 부부테스트를 진행했다. 6개월만에 부부 관계가 어떻게 바뀌었을지 관심이 쏠렸다.
첫번째 질문부터 같은 정답을 선택한 두 사람. 이어진 두번째 질문 '결혼 생활에 부부 관계는 어느 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19금 질문에 샘 해밍턴은 '매우 중요하다'를 선택했지만, 정유미는 '그냥 그럼'을 선택하며 어긋났다.
또한 '부부관계 빈도수'를 믿는 질문에 '일주일에 한번' 등이 적인 선택지를 읽던 정유미는 "결혼생활이 길어질수록 누가..1년에 한번을 추가해달라"며 "눈 맞을때 마다? 무슨 개도 아니고"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샘 해밍턴은 "아이들 때문에 시간이 없다. 10일에 한번 정도면 괜찮다"고 말했다.
이어 '수입이 반으로 줄어든다면?'이라는 질문에는 '사치 용품 등에서 소비를 줄인다'는 선택지를 선택하며 일치된 의견을 보였다.
육아에 관련된 질문에서도 같은 의견을 냈다. 정유미는 "남편이 육아 많이하긴 한다"고 인정했고, 샘해밍턴은 "아이들이 인생에서 1순위다. 가장으로서 1순위는 가족이다. 아이들과의 관계가 최우선이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결혼 전보다 결혼 후 더 행복한가?'라는 질문에 두 사람은 만장일치로 '매우 그렇다'고 답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새로운 문진표 점수는 65점으로, 그 전과 동일했다. 이에 정유미는 실망하며 "이번에도 쇼윈도 부부냐. 사실 맞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샘 해밍턴은 "신혼부부도 100% 맞추기 힘들 것이다. 다 맞는게 이상한거다"고 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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