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신애라가 행복한 생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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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는 8일 "이벤트와 스페셜 데이에 무심한 나, 이번 생일 가볍게 넘겼는데 '금쪽같은 내새끼' 축하 덕에 기념사진은 남겨야겠네요"라며 촬영장에서 생일을 축하해준 '금쪽같은 내새끼' 식구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4번째로 생일 축하해주는 금쪽 가족, 꽃 케이크 선물 문자 보내주신 분들, 내가 좋아하는 긴 카드 써준 우리 가족, 나이대로 봉투 챙겨준 남편 그리고 지금 이 피드를 읽는 당신을 축복합니다"라며 지인들에게 선물 받은 꽃과 케이크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가족들에게 받은 카드와 '아내 신애라 님'이라고 적힌 남편 차인표의 편지도 살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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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는 "앞으로 몇 번의 생일이 남았는지는 모르지만 하루하루 기뻐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최지우와 전인화, 심진화 등 절친한 연예인들이 댓글을 남기며 신애라의 생일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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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애라는 배우 차인표와 1995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2005년과 2008년에 두 딸을 공개 입양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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