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백지혜가 2023년 한국 영화계를 이끌 신선한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백지혜는 오는 22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웅남이'에서 당차고 거침없는 '걸크러쉬' 매력을 지닌 동네 순경 윤나라 역으로 차진 코믹 연기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 연기를 뽐낼 예정이다.
그는 다양한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완벽한 비율의 가녀린 몸에서 나오는 섬세한 몸짓과 대조되는 과감한 연기 그리고 도도하고 시크한 첫 인상과 달리 호탕한 웃음과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데 있어 주저하지 않는 인간미를 지녔다.
백지혜는 새로운 역할과 장르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출연작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배우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최근 종영한 왓챠 '신입사원'에서 매사에 당당하고 활기 넘치는 핵인싸 서지연 역을, 같은 해 공개된 독립영화 '시나브로'에서는 암울한 현실 속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고독한 청년의 모습을 그려내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또한 카카오tv '그림자 미녀'에서 교실의 2인자인 고등학생 '조새희' 역을 통해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한 사회에 대한 통렬한 메시지를 전하며 Z세대들의 뜨거운 공감을 얻어냈다.
이처럼 백지혜는 '분위기만으로도 부족함 없이 캐릭터를 완성해 나가는 배우'라는 평을 얻으며 자신의 한계를 지워나가고 있다.
장르를 불문하고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나나, '강도 침입' 자택 최초 공개…셀프로 완성한 美친 인테리어 -
'70세' 김영란 "술 먹고 새벽에 응급실 실려갔다"…충격 과거 고백 -
머리채 잡힌 블랙핑크…10대 임신 작곡가 "낙태 거부하자 언어폭력, 멤버들이 편 안들어줘"[SC이슈] -
홍상수, 子유모차 밀고 김민희와 커플룩…'주변 의식無' 공원 산책 또 포착 -
박신양 "치의학 전공하는 딸, 화가 된 아빠 이해하지 못했다" -
"서장훈, 말년에 배우자 온다"…최초 공개된 사주 풀이에 '너털 웃음' -
29기 정숙, ♥영철과 결혼 앞두고 눈물 펑펑 "인생에 한번 뿐인데 현타 와"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1.'역시 대한민국 캡틴 SON' 손흥민은 다 계획이 있구나...월드컵 때문에 미국행, 멕시코 국대+고지대 동시 경험 가능
- 2.천하의 오타니가 타자를 포기하다니! 첫 등판 땀 닦아내며 161㎞ 4K 무실점, LAD 5인 로테이션 확정
- 3.롯데 타선 핵심, 외국인 타자 레이예스...2G 연속 선발 제외 왜? [부산 현장]
- 4."우리 선발진이 약해보여요?" 천하의 김광현이 5선발 '경쟁'이라니…작년 3위 → 올해는? 사령탑의 한껏 커진 꿈 [인천포커스]
- 5.'한때 韓 최고의 골잡이' 황의조의 포효 '메인장식', '전광석화 침투→등딱→오른발 슛' 전매특허 플레이로 4호골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