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민아가 열정 가득한 '딜리버리맨'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매력 지수를 한껏 높였다.
지니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주효진·박혜영·한보경 극본, 강솔·박대희 연출)에서 방민아는 기억을 잃은 채 알 수 없는 이유로 서영민(윤찬영)의 택시에 무임승차하게 된 영혼 강지현 역을 맡았다.
강지현의 제안으로 한 많은 귀신들의 소원을 수리해 주는 일명 '귀신 전용 택시'의 영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코믹과 스릴러, 휴머니즘까지 아우르는 복합 장르극 '딜리버리맨'만의 다채로운 재미를 견인하고 있는 방민아의 활약이 안방극장에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지루할 틈 없이 극을 이끌어나가는 방민아가 '딜리버리맨'의 관전 포인트 그 자체임을 증명하듯, 9일 소속사 유본컴퍼니가 공개한 비하인드 사진에는 촬영에 집중한 방민아의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담겨있다.
앞서 제작발표회를 통해 "영혼 캐릭터이다 보니 여백을 채워 넣듯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재미있게 연기했다"라고 전한 것처럼, 대본을 꼼꼼히 숙지하는 것은 물론,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디테일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에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 듯 택시 차체 위에 올라가서도 여유로운 자세로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쳐 웃음을 주기도 특히, 와이어를 타고서도 흔들리지 않는 방민아의 열연이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 중 서영민이 지니고 있는 핸드폰에 영혼이 묶여버린 강지현이 그에게서 조금만 멀어져도 마치 자석처럼 몸이 끌어당겨지는 '웃픈'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매회 와이어 연기가 필요한 고난도의 촬영도 유쾌하게 즐기며 장면의 완성도는 물론 현장 분위기까지 한층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언제 어디서나 몸을 사리지 않고 작품에 최선을 다하는 방민아의 열정이 작품에도 고스란히 녹아든 바, '딜리버리맨'과 생생한 시너지를 낼 그녀의 활약에 점차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방민아가 출연하는 지니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은 오늘(9일) 밤 9시 지니TV, ENA, 티빙을 통해 4회가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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