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성별 확인 파티를 통해 아이의 성별을 공개했다. 2세의 성별은 딸이었다.
8일 헤이지니 유튜브 채널 '혜진쓰'에는 '아들 딸 랜덤 성별 가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성별 확인 전 헤이지는 "왜 자꾸 사람들이 나만 보면 아들을 낳을 상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난 딸을 가지고 싶다"고 전했다.
이후 헤이지니는 남편과 성별타피를 열었다. 헤이지니는 "해외에서 성별파티라고 해서 부모가 아들인지 딸인지를 모르고 풍선을 터뜨려서 풍선 안 조각이 핑크색이 나오면 딸, 그리고 파랑색이 나오면 아들인 파티를 한다. 저도 파티를 통해 토토의 성별을 알고 싶어졌다.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성별파티를 할거다"라고 알렸다.
헤이지니와 남편, 친구들은 풍선을 열심히 불며 파티준비를 했다. 준비를 마친 헤이지니는 "아들 낳으면 울 것 같다. 벌써부터 마음인 심란하다"면서 고민 끝에 메인 풍선을 남편과 함께 터뜨렸다. 그 결과, 풍선 안에서는 핑크색 조각이 나왔고, 헤이지니 2세의 성별은 딸로 밝혀졌다.
바랐던 딸을 가진 헤이지니는 행복한 비명을 지르며 "딸이다! 너무 떨렸다. 이제 둘째를 고려해 볼만 하다. 둘째를 원하다보니 더 첫째가 딸이길 바랐다. 우리 엄마는 딸을 원했고, 아빠는 아들을 원했다"고 기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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