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고소영이 또 의미심장한 문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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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고소영은 "조심할 필요는 있어도 겁먹을 필요는 없잖아"라며 제목 안개라는 글의 문구를 공개했다.
최근 고소영은 에세이 글을 인용해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근황을 궁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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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고소영은 "자기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는 사람을 설득하지 말자. 정말로 모르든, 모른 척을 하든 중요한 건 그 사람은 아니란 거다. 자기 안에 이미 답을 정해둔 사람을 설득할 수는 없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으니까. 그릇이 안 되는 사람에게는 준다 해도 받아들이지 못한다"라고 적힌 책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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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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